휴게소 소장 정창원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부안 고려청자 휴게소입니다.

부안 고려청자 휴게소는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서해안고속도로의 휴게소로 목포 기점 104km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2년 3월 10일 개장하였습니다. 휴게소의 이름에도 포함되어 있듯이 부안의 대표 고려청자와 도자기 등이 휴게소 내 전시관에 진열되어 고객 여러분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의 가마솥 밥 뚝배기 불고기를 대표 메뉴로 한식, 양식, 우동, 스낵 등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드 매장 입점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물차 기사의 졸음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 화물차 라운지는 샤워실과 세탁실, 안마의자, 돌침대 등을 포함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 매장 LED 조명 적용, 지열을 통한 냉난방, 진공 온수보일러,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통해 친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휴게소로, 고속도로 휴게소 문화를 선도하며 쾌적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를 창조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휴게소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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